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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콘텐츠 디자이너
7월 기준 영업이익률 +44%, 서비스에 가입한 업체가 1만 개를 넘었습니다. 제품 런칭 이후 7개월만에 달성한 지표입니다. 이러한 성장률을 믿어주신 고마우신 분들 덕분에 5억원 이상의 기관투자도 유치했습니다.
저희가 풀고 있는 문제
온라인에서 물건을 파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썸네일이 있어야 클릭이 일어나고, 배너가 있어야 광고를 돌릴 수 있고, 숏폼 영상이 있어야 사람들 눈에 닿습니다. 상품 하나를 제대로 팔려고 하면 만들어야 할 콘텐츠가 계속 늘어납니다.
그런데 이걸 다 만들려면 디자이너가 필요하고, 디자이너를 쓰려면 돈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자본이 넉넉한 회사는 감당하지만, 대부분의 제조사와 브랜드, 유통사는 감당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물건이 좋아도 제대로 못 파는 일이 생깁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이 정말 시간을 써야 하는 곳은 더 좋은 물건을 만들고 고객과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마케팅 소재를 디자인하는 데 하루가 다 갑니다. 저희는 그 사이에 낀 반복 작업을 없애서, 각자가 비즈니스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고 합니다. 크리에이지는 그 중 콘텐츠 디자인이라는 병목을 없애는 제품입니다.
크리에이지
크리에이지는 상세페이지 디자인에서 출발했습니다. 지금은 썸네일과 배너, 숏폼까지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마케팅 콘텐츠 전반을 만들어 내는 디자인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상품 정보와 사진만 올리면 상품의 판매 소구점을 스스로 기획하고, 상품 카테고리에 최적화된 디자인까지 뽑아냅니다. 결과물은 웹에디터에서 직접 고치거나 AI에게 채팅으로 수정을 맡길 수 있고, 이미지와 피그마, 웹페이지 형태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루 종일 만들던 것을 3분으로 줄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성과
- 1만 곳이 넘는 온라인 유통업체가 가입했습니다.
- 2026년 상반기 월평균 성장률 62%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누적 5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저희는 디자인 영역을 기반으로 소싱과 유통까지 온라인 커머스 판매의 전체 워크플로우를 AI로 최적화하고 자동화하는 AI-Native 커머스 빌더를 만들어 다음 세대의 Shopify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자리가 생긴 이유
"AI가 만든 80을 100으로 끌어올리고, 그 방법을 팀에 남기는 자리입니다."
저희는 크리에이지를 만드는 동시에, 고객사의 마케팅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납품하는 사업부도 함께 운영합니다. 지금까지 300건이 넘는 상세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두 가지는 따로 노는 일이 아닙니다. 실제로 고객사 콘텐츠를 만들며 내린 판단이 크리에이지의 템플릿과 데이터로 쌓이고, 그렇게 쌓인 것이 다음 작업의 속도를 만듭니다. 저희가 만든 제품을 저희가 가장 혹독하게 쓰는 셈입니다.
그래서 이 자리는 흔히 떠올리는 디자이너 자리와 조금 다릅니다. 한 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손으로 그리는 사람보다, AI가 뽑아낸 80을 100으로 끌어올리고 그 과정을 다음 사람이 반복할 수 있게 남기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사업부는 지금 데이터와 시스템의 기초가 막 갖춰진 시점입니다. 짜인 프로세스 안에서 작업만 받는 것이 아니라, 그 프로세스를 함께 다듬는 일까지 하시게 됩니다.
이런 일을 합니다
1. 고객사 마케팅 콘텐츠 디자인
고객사의 상품과 소구 포인트를 파악하고, 요구사항에 맞는 콘텐츠를 직접 만듭니다. 상세페이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배너와 썸네일, 숏폼까지 다룹니다. 뷰티, 주방용품, 가구처럼 카테고리는 다양합니다.
2. AI 툴을 쓴 제작
크리에이지로 초안을 뽑은 뒤 이미지를 갈아 끼우고 구성을 다시 짜서 납품 수준으로 완성합니다. 처음부터 손으로 그리는 시간을 줄이는 대신, 판단하고 다듬는 데 시간을 씁니다.
3. 외부 디자이너 작업 검수와 관리
외부 디자이너가 작업한 결과물의 품질을 확인하고 피드백을 전달합니다. 무엇이 부족한지 말로 정확히 짚어내는 일이 중요합니다.
4. 작업 자산 쌓기
좋은 레퍼런스와 반복되는 구조를 정리해서 팀이 다시 쓸 수 있는 형태로 남깁니다. 개인의 감각으로 끝나는 작업이 아니라, 사업부 전체의 속도가 되는 자산을 만듭니다. 이렇게 쌓인 판단은 크리에이지의 템플릿으로 들어가, 1만 곳이 넘는 유통업체가 쓰게 됩니다.
5. 영역 넓히기
상세페이지를 축으로 시작하지만, 크리에이지가 다루는 콘텐츠가 넓어지는 만큼 맡는 영역도 함께 넓어집니다. 어디까지 맡을지는 일해 보면서 함께 정합니다. 미리 선을 그어 두지 않으려고 합니다.
저희가 일하는 방식
기획서가 없습니다
발견한 사람이 제안하고, 합의되면 그 사람이 만듭니다. 결재를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AI를 도구가 아니라 동료로 씁니다
최상위 등급 AI 구독료를 전액 지원하는 이유입니다. 스스로 AI Native 조직이라고 자부하고 있고, AI와 함께 가장 높은 생산성을 내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 중심에서 생각하며 마지막 10%의 완성도를 고민합니다
AI가 발전하면서 80%짜리 결과물은 흔해졌습니다. 이제 선택을 받는 것은 AI가 딸깍으로 만들 수 없는 95%짜리 결과물입니다. 완벽한 디자인은 없지만 세심한 디자인은 있습니다. 고객이 체감하는 완성도의 한 끗 차이를 고민하고 설계합니다.
합류하면 이런 것이 남습니다
- 3개월 뒤: AI로 콘텐츠를 만드는 작업 흐름이 손에 붙고, 고객사 건을 혼자 끌고 갈 수 있는 상태
- 6개월 뒤: 본인이 정리한 레퍼런스와 기준이 팀 전체의 작업 속도를 바꿔 놓은 경험
- 1년 뒤: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방식을 설계하는 사람
이런 분을 찾고 있습니다
- 상세페이지, 배너, 썸네일 같은 마케팅 콘텐츠를 실제로 만들어 보신 분
- 상품을 보고 무엇을 앞세워야 팔리는지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는 분
- Figma로 작업물을 자유롭게 다루실 수 있는 분
- AI 생성 도구를 위협이 아니라 동료로 받아들이는 분. 이미 써 보셨거나 빠르게 익히실 분
- 남의 작업물을 보고 무엇이 부족한지 말로 정확히 설명하실 수 있는 분
- 고객사와 직접 이야기하며 요구사항을 정리하고 일정을 지키시는 분
- 여백 4px 차이를 눈으로 잡아내시는 분
연차는 보지 않습니다. 대신 포트폴리오는 꼭 필요합니다. 어디서 몇 년 일했는지보다 무엇을 만들었는지가 유일한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실무 결과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개인 작업이나 가상의 상품으로 만든 콘텐츠 전부 포트폴리오가 됩니다.
이런 분이면 더 좋습니다
- 온라인 셀러나 커머스 대행사에서 실제로 팔리는 콘텐츠를 만들어 보신 분
- 본인이 만든 콘텐츠의 전환율이나 매출 변화를 확인해 보신 분
- 이미지 생성 도구를 실무에 써 보신 분
- HTML과 CSS를 읽을 수 있는 분
근무 조건
- 고용형태: 정규직 (수습 기간에도 임금을 100% 지급합니다)
- 근무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무학로49길 96 (신설동역 도보 6분, 고려대 이공대 도보 8분)
- 근무형태: 주 5일 대면 근무, 오전 9시에서 10시 사이 자율 출근
- 보상: 연봉은 역량에 따라 협의합니다. 성과에 따른 별도 성과급이 있습니다.
- 복지: 식대 100% 지원, 최상위 등급 AI 구독료 전액 지원, 자율 출퇴근, 도서 및 강의 구입비 지원
합류 과정
서류 → 대면 면접 → 처우 협의 → 2주 팀 핏 검증 → 3개월 수습 → 정규직 전환
- 서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함께 보내 주세요. 포트폴리오가 없으면 검토가 어렵습니다. 마케팅 콘텐츠 작업물이 담긴 포트폴리오를 먼저 봅니다.
- 대면 면접: 사무실에서 진행하고, 함께 일하게 될 동료 전원이 들어옵니다. 저희가 어떤 문제를 어떻게 풀고 있는지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궁금한 것은 마음껏 물어보세요.
- 처우 협의: 면접 결과를 알려 드리면서 조건을 함께 이야기합니다.
- 2주 팀 핏 검증: 몇 시간의 대화로 서로가 맞는지 알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주 동안 실제로 같이 일해 봅니다. 이 기간에도 임금은 100% 드립니다.
- 3개월 수습: 2주 뒤 양쪽 모두 좋다고 판단하면 3개월을 이어서 일합니다. 이 기간에도 임금은 100% 드립니다. 어떤 업무를 맡을지도 이 기간에 함께 정합니다.
- 정규직 전환: 3개월이 끝나면 정규직으로 전환합니다.
지원 방법
아래 지원하기 버튼으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함께 보내 주세요. 문의는 contact@thermit.io 로 주시면 됩니다.